대한축구협회 조직도, 2025년 개편 구조와 임원 구성 5가지 핵심

✅ 핵심 답변 — 30초 요약
설립: 1933년 9월 19일, 대한민국 유일의 공식 축구 통괄 단체
조직 구성: 3본부(대회운영·기술·경영) 12팀 4실 2단 체제 (2025년 5월 개편 기준)
최고 임원: 회장 1인, 부회장 7인 이하, 전무이사 1인, 이사 15~29인 (정관 기준)
회장 현황: 정몽규 전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종료 후 사의 표명, 현재 공석
연간 예산: 약 1,249억 원 (2022년 기준, 정부 지원 약 47% 포함)
출처: 대한축구협회 · 2025년 05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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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규, 사의 표명 이후 협회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대한축구협회(KFA) 는 1933년 창립 이후 국내 축구행정을 총괄해 온 기관으로, 국가대표팀 운영부터 유소년 육성, 아마추어 생활축구 지원까지 폭넓은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 최상단에는 회장이 위치하며, 협회의 모든 중요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인물입니다.
2026년 5월 29일, 정몽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이 공식 성명을 통해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종료 후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사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월드컵 개막 불과 2주를 앞둔 시점의 전격 발표였습니다. 2013년부터 13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정몽규 회장은 2029년까지 임기가 남아 있었지만, 국가대표팀 운영 논란과 행정 투명성 문제 등이 쌓이며 결국 조기 퇴진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회장 공석 상태에서 협회는 정관 제21조에 따라 부회장단이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합니다. 협회 정관상 회장 궐위 시 부회장 중 최선임자가 직무를 대행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당장의 협회 공백을 막는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습니다. 신정식·김병지·이용수 부회장 체제가 현재 협회를 지탱하는 구조입니다.
협회 운영의 실무는 김승희 전무이사가 총괄하며, 대회운영·기술·경영 3본부를 지휘합니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지원단을 통해 본선 준비 업무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회장이 바뀌는 과도기라도 국가대표팀 지원 행정이 중단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실무 라인은 월드컵 이후 차기 집행부 출범 전까지 현행 체제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대한축구협회 조직도에서 회장의 역할은 단순한 상징적 직위가 아닙니다. 국가대표 감독 선임권, 연간 1,000억 원대 예산 집행 승인권, 대한체육회 및 아시아축구연맹(AFC)과의 공식 교섭권이 모두 회장에게 귀속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차기 회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협회 조직도 전체의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회장 자리를 중심으로, 현재 대한축구협회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5가지 핵심으로 정리합니다. 회장직 현황·차기회장 후보·임원 명단·임원 연봉·조직개편 내용까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차기회장, 누가 유력하고 선거는 언제 치러지나?
정몽규 회장의 사의 표명 이후, 한국 축구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차기 대한축구협회장은 누구인가' 입니다. 2026년 6월 말 기준으로 축구 팬덤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유력 후보는 크게 4인으로 압축되는 분위기입니다.
첫 번째 후보는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회장입니다. 정몽준 전 협회장의 아들로, 재계 인맥과 자금력 면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됩니다. 두 번째는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로, 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겸하며 축구 현장 경험과 행정 경험을 모두 보유한 인물입니다. 세 번째는 이용수 현 부회장, 네 번째는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으로, 각각 지역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꼽힙니다.
선거 시점은 북중미 월드컵이 폐막하는 2026년 7월 19일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정관에 따르면 회장 선출은 총회를 통해 이뤄지며, 선거인단(약 150여 명)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선거인단 구성이 곧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후보들은 이미 선거인단 공략에 나선 상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기 회장의 성향에 따라 대한축구협회 조직도 전체가 재편될 수 있습니다. 새 집행부가 출범하면 부회장·이사진 전체를 새롭게 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관 제21조는 회장이 임원 추천권을 갖고, 총회에서 위임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사실상 회장 권한이 임원 구성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축구계에서는 단순히 행정가가 아니라 "재정력을 갖춘 리더"를 원하는 목소리가 큰 편입니다. 1,000억 원대 연간 예산 중 정부 지원 의존도가 약 47%에 달하는 구조를 개선하고, 민간 스폰서십을 확충할 수 있는 인물이 적합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 관점에서 기업인 출신 후보가 유리하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임원 명단, 부회장·이사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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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조직도에서 임원진은 크게 선임임원과 위촉임원으로 나뉩니다. 정관 제21조에 따르면, 선임임원은 회장 1인, 부회장 7인 이하, 전무이사 1인, 이사 15인 이상 29인 이하로 구성됩니다. 감사는 2인 이하를 두며, 명예임원을 별도로 둘 수 있습니다.
제55대 집행부(정몽규 4기) 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명예 회장에는 정몽준 전 FIFA 부회장이 위치합니다. 부회장단은 신정식·김병지·이용수 부회장이 활동 중이며, 박항서 전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도 부회장으로 선임돼 2026 월드컵 지원단장을 겸임했습니다. 전무이사는 김승희가 맡아 3본부 행정 실무 전체를 총괄합니다.
이사진에는 이정효 감독(광주FC 전 감독), 조연상·윤영길·정희돈 등 현장·행정 출신 인사들이 폭넓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통위원장, 국제위원장, 윤리위원장 등 각 위원회 위원장이 이사직을 겸하는 구조로, 협회 내 다양한 전문 영역을 커버하는 체계입니다.
대한축구협회 임원은 대부분 비상근직으로, 보수 없이 활동하는 명예직 성격이 강합니다. 단, 일부 상근 임원(전무이사 등)에게는 별도의 보수가 지급됩니다. 2024년 축구협회 노동조합은 김정배 당시 부회장이 연봉 2억 5,000만 원을 수령하면서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스포츠서울, 2024년 10월 보도). 이처럼 비상근 임원의 자문료·수당 문제는 협회 투명성 논의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대한축구협회 임원 연봉, 직원 평균 급여와 어떻게 다를까?
대한축구협회 임원 연봉에 대한 궁금증은 협회가 공공 재정의 많은 부분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납니다. 연간 예산 1,000억 원 이상을 집행하는 조직인 만큼, 임직원의 급여 구조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습니다.
공개된 자료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직원 평균 연봉은 취업 정보 플랫폼 기준 약 5,200만~6,200만 원 수준(잡플래닛·캐치 데이터, 2026년 공개 기준)으로 집계되며, 경력·직급에 따라 최고 7,300만 원대까지 올라가는 사례도 있습니다. 블라인드에서 집계된 최대 연봉은 2억 6,000만 원으로, 이는 고위 직책 또는 전문직 계약 직원으로 추정됩니다.
회장직의 경우 비상근직으로 설계되어 있어 별도 고정 연봉이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2009년 조중연 전 회장 재임 당시 월 1,100만 원(연 환산 약 1억 3,200만 원)의 급여가 지급된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난 바 있고(한겨레, 2009년 3월 보도), 이후 이 문제는 비상근 임원 보수 투명성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현재는 비상근 임원의 자문료 지급 여부와 규모가 협회 감사의 단골 쟁점입니다.
전무이사 등 상근 임원의 경우, 협회 내부 규정에 따라 별도 연봉이 책정됩니다. 일부 부회장에게 연봉 2억 5,000만 원 수준이 지급됐다는 노조 측 공개 자료도 있어, 상근 여부에 따라 처우 격차가 상당한 구조입니다.
대한축구협회 조직도 전반에서 임원 보수 관련 내용은 아직 전면 공개가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관련 감사 보고서나 공시 자료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대한축구협회 조직도, 2025년 개편 이후 3본부 체계는 어떻게 바뀌었나?
대한축구협회는 2025년 5월, 제55대 집행부 출범과 함께 기존 3본부 8팀 1실 1단 체제를 3본부 12팀 4실 2단으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조직의 틀은 유지하면서 세부 기능을 보다 촘촘하게 나눈 것이 핵심입니다.
대회운영본부는 기존 4팀에서 6팀으로 세분화됐습니다. 유스축구팀·성인축구팀·여자축구팀·생활축구팀·등록팀·심판팀이 각각 독립 단위로 운영되며, 담당 본부장은 박일기 본부장입니다. 현장 대회의 규모와 다양성을 고려한 세분화로, 특히 여자축구와 생활축구 부문이 독립팀으로 격상된 점이 눈에 띕니다.
기술본부는 전력강화팀·국가대표지원팀·축구인재육성팀으로 구성됩니다. 김종윤 본부장이 총괄하며, 국가대표팀 지원과 유소년 인재 육성을 전담합니다. 경영본부는 전략기획팀·인사총무팀·회계팀과 함께 축구종합센터 건립추진단을 포함하며, 이우진 본부장이 맡고 있습니다.
신설된 조직 중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컴플라이언스실과 대외협력실입니다. 컴플라이언스실은 법규 준수 내부감시를 담당하며 변호사 출신 윤리위원장이 실장을 겸직합니다. 이는 협회의 투명성과 정도 경영 의지를 조직 구조로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마케팅팀은 마케팅실로 격상되어 안정적 재원 확보 기능이 강화됐습니다.
전무이사인 김승희가 3본부 전체를 총괄하며, 박항서 부회장이 2026 월드컵지원단장을 맡아 본선 지원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조직도 구조를 이해하면, 각 인원이 어떤 권한과 책임을 갖는지, 외부에서 협회에 어떤 창구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훨씬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결론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규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종료 후 사의 표명, 부회장 체제로 운영 중
차기회장 후보: 정기선·김병지·이용수·이석재 4인이 거론되며, 월드컵 이후 선거 예정
임원 명단: 회장·부회장·전무이사·이사 구조로 구성, 대부분 비상근 명예직 형태
임원 연봉: 직원 평균 5,200만~6,200만 원, 상근 임원은 별도 기준으로 상이
조직개편: 2025년 5월 3본부 8팀에서 12팀으로 확대, 컴플라이언스실·대외협력실 신설
📋 편집팀 노트
대한축구협회 임원의 보수는 '비상근 임원 자문료'와 '상근 임원 연봉'을 구분해야 합니다. 비상근 임원은 원칙적으로 무보수이나, 자문료 명목의 지급이 감사에서 문제가 된 사례가 있습니다(2023년 문체부 감사 지적 사항). 공식 감사 보고서는 협회 공식 홈페이지 공시 자료를 통해 확인하세요. 또한 슬러그 내 연도 없음을 유지하므로 개편 연도 정보는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 info.refininfo 편집팀
❓ 자주 묻는 질문
Q1. 대한축구협회 조직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최상위에 회장, 그 아래 부회장단·전무이사가 있으며, 행정 실무는 대회운영·기술·경영 3본부가 담당합니다. 2025년 개편 이후 12팀 4실 2단 체제입니다.
Q2.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어떻게 선출되나요?
대한축구협회 정관에 따라 총회에서 선거인단(약 150여 명) 투표로 선출됩니다.
Q3. 대한축구협회 조직도에서 전무이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전무이사는 회장을 보좌하며 3본부 행정 실무 전체를 총괄합니다. 2025년 기준 김승희 전무이사가 재임 중입니다.
Q4. 대한축구협회 임원은 모두 월급을 받나요?
대부분의 임원은 비상근 명예직으로 무보수 원칙이지만, 상근 임원(전무이사 등)은 별도 보수가 지급됩니다.
Q5. 대한축구협회는 정부 지원을 얼마나 받나요?
2022년 기준 연간 예산 약 1,249억 원 중 정부 보조금 및 복표수익을 합산한 약 588억 원(약 47%)을 정부 재원에 의존합니다.
Q6.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 7월 19일 북중미 월드컵 폐막 이후 진행될 예정이며, 정확한 일정은 협회 공식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Q7. 대한축구협회 조직도에서 컴플라이언스실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법규 준수를 위한 내부감시 및 통제를 담당하며, 2025년 개편 시 새로 신설됐습니다. 윤리위원장이 실장을 겸직합니다.
Q8. 대한축구협회 KFA의 연락처나 공식 홈페이지는 어디인가요?
공식 홈페이지는 www.kfa.or.kr이며, 조직도·임원 명단·공시 자료를 모두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9. 대한축구협회 조직도는 자주 바뀌나요?
집행부 교체 시마다 임원진이 새로 구성되며, 행정 조직은 집행부 의지에 따라 개편됩니다. 2025년 개편이 가장 최근의 전면 개편입니다.